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는 서핑의 발상지에 경의를 표하고, 현대 서핑 문화를 보존하려는 브랜드의 지속적인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비숍 박물관의 디자이너 마이클 윌슨(Michael Wilson)이 선보이는 매력적인 예술 체험 'Love & Aloha: Surfing in Waikiki'를 개최합니다.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통 이야기, 서핑 커뮤니티의 상징적인 인물, 서핑 보드의 진화 등을 보여줌으로써 와이키키의 풍부한 역사와 서핑의 미래를 하나로 엮습니다.

전설적인 셰이퍼 톰 "포하쿠" 스톤(Tom "Pohaku" Stone)이 손으로 조각한 키쿠 스타일의 목재 보드부터 현대적인 폼 소재의 모니즈 패밀리(Moniz Family) 서핑보드까지, 서핑의 역사를 아우르는 광대한 예술 체험은 옛 것과 새로운 것 사이의 간극을 연결합니다. "Love & Aloha: Surfing in Waikiki"에는 하와이의 서핑 아이콘, 수년에 걸친 기록이 담긴 와이키키 비치 아카이브, 전설적인 서핑 장면 및 아웃리거의 자체 서퍼스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사운드바이트가 포함된 슬라이드 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