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는 하와이의 신진 뮤지션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아웃리거는 헨리 카포노 재단 '온 더 라이즈(On The Rise, OTR)' 프로그램의 자랑스러운 후원자로서 신진 엔터테이너들이 전문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뮤지션들이 선보이는 공연을 확인해 보세요.
| 9월 3일 | 앤서니 플루크(Anthony Pfluke) |
| 10월 1일 | 닉 라아(Nick La'a) |
| 11월 5일 | 코스케(Kosuke) |
| 12월 21일 | 니나마리(Ninamarie) |
장소: 카니 카 필라 그릴
운영 시간: 오후 5:00~7:00
전화번호: 808 924-4990
주요 공연자
공연: 9월 3일
마우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앤서니는 어린 시절부터 하와이 음악에 깊이 빠져 지냈으며 고향 하와이의 음악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우쿨렐레와 12현 및 6현 키호알루(슬랙 키 기타)로 하와이안, 컨템포러리, 레게의 영향을 받은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합니다.
공연: 10월 1일
라아 밴드의 프론트맨인 닉 라아는 하와이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마음 깊은 곳에 음악을 품고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닉의 여정은 5살의 어린 나이에 하와이 문화와 음악적 전통에 푹 빠져 무대에 오르게 된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보컬과 우쿨렐레 교육을 받은 닉은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피아노, 우쿨렐레, 베이스까지 마스터한 아티스트입니다.
공연: 11월 5일
코스케는 R&B가 가미된 팝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4인조 R&B 그룹 soLUXE의 소울풀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등 하와이 음악계에 깊이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다.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자신의 기술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집념으로 계속해서 관객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공연: 12월 3일
하와이 코나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인 니나메리 벨은 마음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몽환적인 포크 음악이나 부드러운 황금빛 햇살 아래서 듣는 순간을 담은 사운드트랙과 같은 곡을 작곡합니다. 감성적인 사운드로 깊은 감정까지 변화시키는 치유의 약으로서의 음악을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