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하쿠에는 우리와 공유할 몇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첫째, 이 돌은 종 모양의 돌로 확인되었습니다. 지휘봉 같은 것으로 특정 지점을 치면 종과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은 마을에 알리(왕족)의 도착을 알리는 데 사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도의 돌로 사용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한 기록에 따르면 그들은 돌을 파고 측면에 홈을 만들고 기도를 드렸는데, 아마도 위대한 마카히키(매년 열리는 계절별 게임)를 준비하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피코(탯줄 또는 중앙)를 묻는 곳이었을 수 있습니다. 피코는 생명이 시작되고 아기를 키우는 곳이기 때문에 신성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를 둘러싼 다양한 전통이 있습니다. 어떤 가족은 피코를 묻고 그 위에 나무를 심었고, 어떤 가족은 바다로 가져가서 거기에 묻었고, 다른 가족은 이와 같은 돌에 두었을 수 있습니다. 왼쪽을 보면 시멘트 패치가 있는데, 피코를 숨기고 시멘트와 같은 화합물로 덮었을 수 있는 곳일 수 있습니다.